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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하와이 허니문 무료 스냅사진으로 추억 남겨

    • 2016-08-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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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냅사진·시내 관광·야경 투어 등

    하와이에서 웨딩스냅을 찍어보자. (사진=웹투어 제공)

     

    하와이는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 허니무너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허니문지다. 오하우 섬은 물론 와이키키 해변은 허니무너들이 꿈꾸던 로맨틱한 허니문을 완성시켜준다. 하와이 허니문은 둘만의 여행으로 자유롭게 자유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고 아무 것도 신경쓰지 않게 패키지 허니문을 이용해도 만족도가 높다.

    하와이 허니문을 계획하고 있는 허니무너라면 주목하자. 이왕 떠나는 허니문 선물받고 떠날 절호의 기회가 주어졌다.

    하와이 허니문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보자. (사진=웹투어 제공)

     

    온라인 전문 여행사 웹투어가 하와이 허니문 조기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 오는 31일까지 예약하는 허니무너에 한해 공항 미팅, 샌딩 서비스는 물론 스냅촬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둘이 떠나는 허니문이니 만큼 셀카를 제외하고는 둘이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 아쉬워 하던 허니무너에게 희소식이다. 하와이의 추억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전문 작가가 스냅촬영을 진행한다. 스냅촬영 촬영 후 원본 30장, 보정본 6장을 CD 또는 홈페이지 다운로드로 제공한다.

    2~3커플이 함께 하는 스냅촬영은 사진작가팁으로 1인당 20달러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한다.

    또 하와이 섬제도를 상징하는 주정부 청사와 주지사관저, 하와이 최초 왕족의 이올라니 궁전, 하와이 최초 통일한 왕인 킹 카메하메하 동상 등을 둘러보는 호놀룰루 투어와 와이키키와 호놀룰루의 환상적인 야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탄탈루스 야경투어도 선물한다.

    아름다운 하와이에서 머무는 호텔도 역시 중요하다. (사진=웹투어 제공)

     

    웹투어 강수정 마케팅팀 대리는 "하루에 60분 장거리 전화가 무료로 제공되는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을 추천한다"며 "궁금해 하는 부모님께 전화를 마음 편히 드릴 수 있는 곳이라 추천하게 됐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웹투어(www.web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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