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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서 좋다, 투리스타라서 더 좋다



여행/레저

    혼자라서 좋다, 투리스타라서 더 좋다

    • 2016-05-27 13:30

    투리스타, 혼여(혼자여행) 여행컨설팅 서비스 제공

    투리스타 여행컨설팅 서비스로 나만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여행하자. (사진=투리스타 제공)

     

    혼밥·혼술족이란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하는 '나홀로 족'이 대세인 요즘 여행도 예외는 아니다. 휴가 기간이 서로 맞지 않는 직장인들은 물론 취업 준비와 자기발전을 위해 방학 때에도 바쁜 대학생들 역시 여행 기간을 서로 맞추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설령 억지로 시간을 맞춘다 해도 취향이 서로 다르다면 여행이 즐겁지 않다. 나홀로 여행족들은 일부러 힘들게 서로 맞추어 모든 걸 하기보다는 그냥 혼자 해결 하는 게 편하다고 말한다.

    스위스의 파란 하늘과 초록빛의 드넓게 펼쳐지는 자연 정원을 만끽해보자. (사진=투리스타 제공)

     

    직장인 A양은 연차, 월차를 모아서 어렵게 보름의 휴가 기간을 얻어냈다. 오랫동안 준비한 유럽여행이었지만 혼자서는 두렵고 그렇다고 딱히 보름이라는 긴 시간을 휴가 낼 수 있는 주변인은 좀처럼 찾기 힘들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대학생 조카가 있었지만 서로 성격이 너무 다를뿐더러 이모된 입장에서 조카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조건도 고민거리였다.

    자유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www.turista.co.kr)는 이런 혼여족을 위한 여행지를 추천, 그에 맞는 자유여행을 컨설팅해주며 여행전은 물론 여행 중에도 밀착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여자 혼자 떠나도 유럽 내에서 비교적 안전한 도시로 손꼽히는 스위스 (사진=투리스타 제공)

     

    ◇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스위스여행

    혼자 여행, 특히 여자 혼자 하는 여행이라면 유럽 내에서도 비교적 안전한 도시로 손꼽히는 스위스가 적당하다.

    스위스의 각 도시를 잇는 아름다운 풍광열차를 타며 느리게 자연을 감상하고 알프스 산맥에서 천천히 자연을 만끽하며 걷는 트래킹은 일상중 맞이하는 여행이 힐링의 기억이 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완벽한 '혼여'를 위한 투리스타의 여행컨설팅 서비스로 나만의 도시를 선택해보자. (사진=투리스타 제공)

     

    ◇ 콘서트홀, 박물관, 미술관도 내 마음대로 취향저격

    같은 여행지를 가더라도 취향은 제각각이다. 오로지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고 싶은 나와 달리 쇼핑과 먹거리에 관심 있는 동행자가 있다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좋아하는 문화적 취향을 고려하여 가장 알맞은 도시와 테마 여행을 컨설팅해주는 서비스야 말로 혼여족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일 것이다.

    ◇ 혼자서, 때론 같이 하는 여행

    혼자여서 편할 때가 많지만 가끔 혼자여서 외로움을 느낄 때도 있을 것이다. 여행 중 적절한 단체 가이드투어 서비스는 이런 장단점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 전문 가이드의 설명이 필요한 관광지에서는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같은 자리에 모인 단체 여행객들과의 만남이 뜻밖의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해줄 것이다.

    여행타입에 맞춰 알맞는 여행계획을 세워주는 투리스타 (사진=투리스타 제공)

     

    ◇ 혼여족을 위한 투리스타만의 컨시어지 서비스

    공항~호텔 간의 픽업 샌딩 서비스는 물론 언어가 통하지 않는 현지에서의 돌발 상황까지 투리스타는 밀착 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메신저 앱을 통해 현지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에 대해 실시간 답변은 물론 통역 서비스까지 실행하고 있어 고객들의 위기상황을 해결해주고 있다.

    나홀로 여행을 위한 꼼꼼한 여행 컨설팅은 혼자라서 두렵고 걱정인 여행자를 위한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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