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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만우절 장난, 심하게 했다간 낭패



사건/사고

    [점심 뉴스] 만우절 장난, 심하게 했다간 낭패

     

    4월 1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전쟁을 결정하는 건 노인이지만, 전쟁터에서 죽는 건 젊은이다' 세상을 바꾸려면 투표를 해야 합니다.
    ☞ [훅!뉴스] 20대 '미친 투표율 74%' 어떻게 가능했나

    2) 만우절이라고 해도 타인을 비방하거나 속이는 것이 법적으로 정당화 될수는 없죠.
    ☞ 후보 비방 후 "만우절 거짓말"…유죄일까 무죄일까
    ☞ '만우절 장난에 속아' 119에 허위신고…소방차 6대 출동

    3)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 "유부녀지만 누나는 내 여자" 11살 연하남의 빗나간 집착

    4) 어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강봉균은 헌법도 안 읽어본 사람"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었죠.
    ☞ 강봉균 "김종인, 헌법 2항만 알고 1항은 모르나"

    5) 피해자들은 모두 '남성'에게 음란 사진을 보냈습니다.
    ☞ "음란사진 보내주면 잠자리…" 남성들 벌떼처럼

    6) 007 영화에서 비슷한 내용을 본 듯도 한데요.
    ☞ 시가 2억 넘는 다이아몬드, 몇 천원 큐빅으로 바뀐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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