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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내달 17일 중국 개봉…항일투쟁사 공명할까



영화

    '암살' 내달 17일 중국 개봉…항일투쟁사 공명할까

     

    최동훈 감독의 '암살'이 다음달 17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31일 암살의 국내 배급을 맡은 쇼박스에 따르면, 중국 개봉을 앞두고 최동훈 감독과 배우 이정재, 하정우가 다음달 7일 중국을 방문해 이틀간 현지 관객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암살은 199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 사이 엇갈린 선택과 운명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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