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관광 제공)
롯데관광이 '타이완 자유여행 4일'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롯데관광의 이번 타이완 상품은 '꽃보다 할배'의 여행지였던 타이베이와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타이중 중에서 선택해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다.
타이베이의 명소로는 좁은 골목길을 따라 이색적인 상점들이 즐비한 지우펀, 특이한 기암이 펼쳐져 있는 야류 해상공원, 대만의 특별한 야시장 체험이 가능한 사림시장 등이 있으며 대만 중서부 지역에 위치한 타이중에서는 온 마을에 펼쳐진 벽화가 인상적인 무지개 마을, 대만의 가장 큰 담수호가 있는 일월담, 펑지아 야시장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사진=롯데관광 제공)
이번 타이완 자유여행 상품의 가격은 43만3000원부터(총액운임 기준) 부터며 왕복항공권, 호텔 4일 숙박권, 조식 등을 포함한다. 또한 호텔의 위치가 기차역 근처에 위치해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문의=롯데관광 중국팀(02-207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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