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을 앞두고 꽃샘추위가 기승이지만 주요 호텔에서는 봄맞이가 한창이다. 제철 재료로 맛을 낸 식사와 과일, 혹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활동으로 겨울 추위에 지친 몸을 녹여보는 것은 어떨까?
세계 최대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www.expedia.co.kr)가 향긋한 봄을 즐길 수 있는 호텔을 소개한다.
■ 달콤한 가격으로 달콤한 화이트데이를!
'그랜드 하얏트 서울(5성급)'에서 서울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연인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화이트데이 계획일 것이다. 익스피디아에서는 오붓한 시간을 꿈꾸는 커플을 위해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화이트데이 달콤 특가’ 프로모션이 13일까지 판매된다.
■ 딸기가 가장 맛있는 계절 봄, 딸기를 즐겨보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5성급)'의 딸기 디저트 뷔페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0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 개장한 최고급 호텔답게 다른 호텔과는 다른 딸기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산지에서 직송한 친환경 고급 품종 딸기를 이용하여 만든 디저트를 선보이며, 딸기 칵테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핑크 초콜릿 분수, 치즈가 녹아 든 딸기 피자, 딸기 피스타치오 크림케이크, 딸기 마카롱 등 이름만으로도 달콤함이 전해지는 딸기 디저트 뷔페는 3월 한달 동안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로비라운지에서 열린다.
■ 딸기와 벚꽃을 함께 머금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4.5성급)'은 서울 시내에서 손에 꼽는 벚꽃 명소 중 하나이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으나 짧은 시간 동안 봄을 만끽하고 싶다면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하룻밤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이 곳에서는 벚꽃 명소답게 7 코스 벚꽃 가이세끼 요리와 일본 봄나들이 메뉴로 구성된 봄꽃 스시 벤또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매 주말에는 상큼한 딸기 디저트의 향연인 딸기 디저트 뷔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가 2부에 걸쳐 진행된다.
■ 향긋한 벚꽃과 함께 즐기는 봄
봄맞이 음식으로 무엇을 먹어야 할 지 고민된다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5성급)'에 가보자. 이 곳에서는 봄 기운 가득한 일식, 중식, 양식을 모두 맛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일식당 '미카도'에서는 벚꽃 축제 프로모션으로 벚꽃 초밥을 포함한 7 코스 이상의 일식 요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중식당 '만호'에서는 전복으로 만든 메뉴를 중심으로 한 7 코스 요리의 전복 프로모션을 4월 말 까지 진행한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에서는 3월 23일 까지 이태리의 싱그러운 봄을 표방한 봄 채소를 곁들인 발사믹 향의 딸리아뗄레, 리조또 등 아홉 가지 특선 메뉴를 맛볼 수 있다.
■ 제주도에서만 할 수 있는 실외 활동 그리고 유채꽃
‘해비치 호텔 제주(4.5성급)’는 유채꽃 명소들과 가장 가까운 호텔 중 하나이다. 호텔에서 자동차로 20분만 가면 노란 카펫 같은 유채꽃의 물결이 시작되는 녹산로에 갈 수 있다.
녹산로와 정석 항공관을 지나 교래리까지 간다면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2년 연속 선정된 길과 유채꽃 터널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해비치 호텔 제주에서는 ‘제주유채꽃큰잔치’가 열리는 우도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성산항 까지 40분 정도 걸린다. 또한 해비치 호텔에서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해비치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봄바람과 함께 깊어가는 제주도의 밤
'제주 신라호텔(5성급)'에서는 제주도의 신선한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 파크뷰 디너 뷔페에서는 신선한 제주산 식재료를 이용한 로컬 푸드와 스페인 전통 요리를 맛 볼 수 있으며, 남태평양을 바라볼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하우스에서는 매일 나이트 비치 시네마를 운영한다.
홀수 날에는 <플랜맨>, 짝수 날에는 <로마의 휴일>을 오후 7시 30분부터 볼 수 있다. 또한, 풀사이드 바에서는 달빛 아래에서 피어나는 모닥불을 보며 맥주 한 잔 을 즐길 수 있는 하이네켄 센세이션 세트 메뉴가 준비돼 있다. 로마의>플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