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19개월 만에 평택으로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사회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사회
사건/사고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19개월 만에 평택으로
CBS노컷뉴스 이대희 기자
메일보내기
2013-11-18 06:51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국정조사 촉구 시민 서명운동 등은 대한문 유지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1년 7개월 만에 서울 중구 대한문 앞 합동 분향소를 경기도 평택 쌍용차 공장 앞으로 옮겼다.
쌍용차 노동조합 측은 지난 16일 오후 9시쯤 분향소를 평택 공장 앞으로 옮겨 20여 명 가량이 분향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쌍용차 문제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은 대한문 앞 장소를 그대로 유지하며, 이 장소에서 선전전·1인 시위, 집중 문화제와 미사 일정도 이어간다.
관련 기사
빗방울 떨어져도...닷새째 타오른 촛불
심상정 "슈퍼 을(乙) 문제 빨리 해결해야"
쌍용차 범대위 '대한문 앞 집회 금지' 집행정지 신청 기각
쌍용차, 섬 지역에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차 분향소는 지난 2009년 쌍용차 대량 정리해고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사망한 쌍용차 노동자와 가족 24명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해 4월 대한문 앞에 마련됐다.
지난 3월에는 한 노숙인이 분향소에 불을 질러 천막 2동이 탔고, 4월에는 서울 중구청이 문화재 보호를 이유로 천막과 분향소를 기습 철거하는 등 시련을 겪기도 했다.
더 클릭
김호중 "모든 진실 밝혀질 것…죄와 상처는 내가 받는다"
5·18 기념식 영상에 엉뚱한 인물사진 쓴 국가보훈부
온몸에 멍든 채 숨진 교회 여고생…'학대 혐의' 50대 신도 구속
'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 일파만파…영양군수까지 나서
여행객이 살해당했다 9년 전 공대생이 죽은 그 곳에서
대한문앞 참여연대 집회는 '합법'
민변 "대한문 화단 지키는 경찰, 법도 자유도 무시"
위기의 포스코…'추락' 또 '추락'
사고헬기 안개 속 비행 강행…풀리지 않는 의문점들
경찰 실적 제외..음주단속 ‘찬밥’
CBS노컷뉴스 이대희 기자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