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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심의위 ''일베'' 불법성 유해성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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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폄훼등 심각한 역사왜곡을 일삼고 있는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 일명 ''일베''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일베사이트의 유해성과 불법성 음란물 유포 등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 기초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 관계자는 "기초조사 결과를 토대로 불법성 여부를 가린 뒤 공식적으로 심의 착수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아직은 심의단계에 착수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방통심의위는 일베에 대한 조사를 ''불법정보심의팀''이나 ''유해정보심의팀''이 아닌 ''통신심의기획팀''이 총괄하도록 함으로서 사실상 일베 사이트 전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이와관련해 "광범위하게 들여다 보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BestNocut_R]

    방통심의위는 조사결과 전체 사이트의 문제로 판단되면 이용 해지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 게시글이나 소분류 게시판 단위로 시정 요구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방심위는 일베사이트에 대해 지난해 190건, 올 4월까지 160건의 삭제 등 시정요구를 했으며 성인 게시판은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결정, 청소년 접근 차단조치를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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