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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첫 유닛 그룹 티아라엔포가 신곡 ''''전원일기''''로 미국에 진출한다.
티아라엔포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진출 소식을 알렸다. 티아라엔포는 크리스 브라운의 공연 오프닝무대에 서고 ''''전원일기''''는 새롭게 다섯 가지 버전으로 전 세계 동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새롭게 발매되는 ''''전원일기''''에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여한다. 한국 버전에서 스피드 태운이 담당했던 랩 피처링에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위즈 칼리파(Wiz Khalifa), 티페인(T-Pain), 스눕독(Snoop Dog), 레이제이(Ray J) 등 5명이 담당하는 것.
티아라엔포는 ''''전원일기''''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던 중 크리스 브라운의 러브콜을 받고 4박5일간 미국을 방문해 현지에서의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돌아왔다. 티아라엔포는 이번 방문에서 미국 엠파이어레코드와 현지 활동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티아라엔포는 ''''좋은 기회로 우리가 무사히 잘 지내다가 왔다. 미국 진출이나 음악에 대해서도 나눌 수 있었다. 크리스브라운과의 만남 이후에도 좋은 기회들을 많이 마주하고 왔다''''면서 ''''행운이다. 어깨가 무겁지만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이어 태평소 등 국악이 접합된 댄스곡 ''''전원일기''''로 세계에 진출하게 된 것에 대해 ''''국악에 대한 자부심도 느껴졌다''''며 ''''생각보다 즉흥적인 부분이 많았지만 앞으로 행보를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생각해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estNocut_R]
티아라는 오는 26일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해 크리스 브라운의 라스베이거스 공연 오프닝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전원일기'''' 음원은 6월께 발매될 예정이고 현지 활동 시기는 현지 가수들의 스케줄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