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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이효리 '유앤아이', 가을 개편으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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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형-이효리 '유앤아이', 가을 개편으로 폐지

    • 2012-10-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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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마지막 녹화

    ㄷㄷ

     

    SBS 심야 음악프로그램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이하 유앤아이)가 폐지된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10일 오후 노컷뉴스에 "폐지가 확정됐다. 어제(9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유앤아이'는 방송 전부터 연예계 '절친' 정재형-이효리가 MC로 호흡한다는 이유만으로도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프로그램에 애착을 갖고 진행을 맡았다는 후문이다.

    지난 2월 첫 방송된 '유앤아이'는 톱 가수들은 물론이고, 인디밴드도 매주 초대해 다양한 음악과 토크를 선보여 왔다. 그러나 일요일 밤 12시 방송이라는 악조건 탓에 시청률 면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BestNocut_R]

    관계자에 따르면 시청률 원인이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다. KBS 2TV '스케치북'보다 평균 시청률은 높았기 때문. 관계자는 "낮은 시청률 탓이 아닌 가을 개편 때문에 폐지가 결정됐다"며 "마지막 녹화 분위기도 평소와 같았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윌, 신치림(윤종신 조정치 하림), 몽구스, 토마스 쿡이 게스트로 출연한 '유앤아이' 마지막 방송은 오는 14일 밤 12시에 전파를 탄다. 후속 프로그램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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