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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다문화 학생 3천명에 코디네이터는 2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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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반

    [국감]다문화 학생 3천명에 코디네이터는 2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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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다문화가정 자녀의 진학을 돕기 위해 도입한 ''다문화 코디네이터''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박성호 의원(창원시 의창구)이 교과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남의 다문화 학생수는 3,067명이지만 코디네이터는 2명에 불과했다. 1인당 1,534명의 학생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코디네이터들의 연봉은 1,500만원, 계약기간 11개월의 비정규직으로 고용도 불안하다. 내년에도 코디네이터 관련 예산은 올해와 동일해 개선될 여지가 없다.[BestNocut_R]

    박성호 의원은 "다문화가정 미취학 자녀의 진학은 앞으로 급증할 것"이라며 "코디네이터를 확충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해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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