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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왜 이렇게까지 됐나?



사회 일반

    '티아라', 왜 이렇게까지 됐나?



    '티아라 사태'가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적 문제로 커지고 있다.

    인기 걸 그룹 '티아라'의 멤버 '화영' 퇴출이 왕따 문제로 인식되어 사회적 이슈로 번지는 가운데 '티진요(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인터넷 카페는 개설 3일만에 회원 수 33만 명을 돌파했고, 카페 회원들은 오는 4일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앞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2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시사평론가 김성완씨는 최근 '티아라 사태'와 관련하여 명쾌한 분석을 내놓았다.

    '티아라'가 인기 아이돌 걸 그룹으로서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대상이라는 점, '화영 왕따 의혹'에서 확대된 사회적인 '왕따 문제', 소속사의 명확한 해명없는 퇴출 결정, 소속사와 소속 가수의 불합리한 계약 관계 등이 얽혀서 사안이 점점 커졌다고 분석했다.

    올릭픽도 삼켜버린 '티아라 사태'에 대한 시사평론가 김성완씨의 분석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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