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울산자매살인 용의자…자신의 부산 ''모교''로 도피

  • 0
  • 0
  • 폰트사이즈

사회 일반

    울산자매살인 용의자…자신의 부산 ''모교''로 도피

    • 0
    • 폰트사이즈

    부산지역 대학교 주차장에서 발견 인근 야산 수색

    용의자

     

    20대 자매 살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용의자의 차량을 발견해 일대에 대한 탐문을 벌이고 있다.

    울산중부경찰서는 "자매 살해사건의 용의자인 김홍일(27세)이 몰았던 승용차를 부산시 북구 한 대학 주차장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 대학이 지난해 김홍일이 졸업했던 학교였다"며 "현장감식과 함께 주변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차량 내에서 용의자와 피해자의 휴대폰과 함께 용의자의 신용카드도 함께 발견되었다"며 "대학 인근의 야산을 중심으로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홍일은 지난 20일 새벽 사건을 저지른 뒤 강원도 일대로 1차 도주했으며 다시 부산에 잠입한 것으로 확인됐었다.

    이에 경찰은 김홍일이 현재까지 부산지역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팀을 급파해 연고지를 중심으로 추적한 결과 용의차량을 발견하게 됐다.

    경찰은 이보다 앞선 지난 22일 살인사건 용의자인 김홍일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신고보상금을 내걸면서 전국에 공개수배를 벌여왔다.[BestNocut_R]

    한편 지난 20일 새벽 3시 20분쯤 20대 자매 2명이 울산시 중구에 있는 자신들의 거주지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