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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천안함 침몰 원인 직접 확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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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이 천안함 침몰 원인 직접 확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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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이 천안함 침몰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천안함 선체를 직접 살펴보러 나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박순관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가 보관하고 있는 천안함 선체 등을 현장검증 한다.

    이른바, ‘천안함 좌초설’을 제기해 기소된 민군 합동조사단 위원이었던 인터넷매체 서프라이즈의 신상철 대표에 관한 재판의 일환이다.

    현장검증에는 재판부와 검사, 변호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재판부는 취재진의 동행을 제한적으로 허용했지만 질문이나 현장검증 과정 개입,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은 불허했다.

    신 대표는 지난 2010년 정부가 천안함 사고 원인을 은폐, 조작하고 있다는 내용을 퍼뜨린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상 명예훼손 등)로 불구속기소돼 1년 반 가량 재판을 받고 있다. [BestNocut_R]

    신 대표는 당시 “천안함이 좌초돼 좌초 후 미 군함 등과의 충돌로 침몰한 것이 명백한데도 정부와 군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한 것처럼 원인을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해 해군과 국방부 장관 등으로부터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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