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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논현동 사저''도 논란… 주택공시가격 16억 넘게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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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MB 논현동 사저''도 논란… 주택공시가격 16억 넘게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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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35억8천만원 → 올해 19억 6천만원으로
    강남구청 "담당공무원 행정 착오" 해명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대통령의 자택의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16억2천만원 낮게 책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부동산 종합정보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논현동 자택은 대지면적 천23㎡와 건물 연면적 327.58㎡로 공시가격이 지난해 35억8천만원이었으나 1년만에 19억6천만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에게 부과된 재산세 등 세액도 지난해 천257만600원에서 올해는 654만2천840원으로 줄었다.

    이와 관련해 강남구청은 "조사결과 담당 공무원이 공시가격을 잘못 산정한 단순한 행정착오였다"고 해명했다. 행정착오는 이 대통령의 자택 면적이 천23㎡인데 담당공무원이 실수로 일부를 누락해 562.34㎡로 계산했다는 것.

    [BestNocut_R]강남구청은 "국토해양부가 지난 7일 공시가격이 전년에 비해 7억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에 대해 ''종부세 관련 재산세 과세 오류자료 정비요청'' 공문을 보내와 사실조사를 벌인 결과 오류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강남구청은 20일 부동산심의위원회를 열어 정정고시를 하고 21일까지는 추가로 납부해야 할 600여만원의 세금에 대해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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