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과 음주운전을 한 현직 경찰들이 잇따라 파면과 해임 처분을 받았다.
경남지방경찰청은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창원서부경찰서 소속 김 모 경사를 파면했다.
모 지구대에 근무하던 김 경사는 지난달 27일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의 한 상가에서 판돈 420만원을 걸고 친구들과 포커 도박을 하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사표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낸 창원중부경찰서 소속 김 모 경사에 대해서는 해임처분을 내렸다.
김 경사는 지난달 24일 밤 10시 30분쯤 창원운동장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1%의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낸 뒤 대기발령됐다. [BestNocut_R]
해당 경찰서장들도 지휘책임을 물어 구두경고를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