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장 건설현장에서 40대 인부가 추락해 이틀 만에 숨졌다.
지난 3일 오전 9시쯤 여수시 수정동 여수박람회 국제관 건설 현장에서 D건설 하청업체 근로자 A(49)씨가 8미터 높이의 작업대에서 아래로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틀 만인 5일 새벽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안전고리를 하지 않은 채 철 구조물 제거 작업을 하다 발을 헛디뎌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여수 경찰서는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와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