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함경북도 부령군 서상역에서 60톤 짜리 연로를 실은 수송열차가 폭발했다고 대북 인권단체가 전했다.
대북인권단체인 '성공적인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성통만사)은 27일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월 20일 오전 11시쯤 함경북도 부령군 고무산역과 무수역 사이에 있는 서상역 근처에서 연료를 실은 60톤짜리 오일차량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탱크가 폭발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사고 열차는 청진 제4호부두 연유탱크에서 무산광산쪽으로 이동하던 중 폭발했으나, 다행히 진화하던 기관사만 경상을 입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의 함경북도 지역의 물가는 2월 24일 기준으로 인민폐 100위안에북한돈 환율은 44,800원이고 좋은 쌀 같은 경우 1kg에 1,900원이고 나쁜쌀 1,800원 그리고 옥수수는 1kg에 800원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4-3 기사 copyright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