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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신민아, 올 봄 유행 섹시 미니 공개



생활/건강

    ''키친'' 신민아, 올 봄 유행 섹시 미니 공개

    여성복 브랜드 씨 화보 통해

    신민아1

     

    최근 영화 ''''키친''''에 출연한 배우 신민아가 화사한 봄 패션을 제안하며 섹시한 자태를 뽐내 이목을 끈다. 2009년 여성복 브랜드 씨 모델로 활동 중인 신민아는 브랜드의 봄 패션 카탈로그를 통해 늘씬한 몸매와 함께 패션 감각을 뽐냈다.

    신민아가 이번 화보집을 통해 선보인 올 유행 패션경향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밝은 톤의 파스텔컬러가 돋보인다. 어두운 경제 상황 때문에 올해는 유독 밝고 화사한 컬러가 사랑받은 것으로 전망된다. 둘째 미니스커트나 원피스의 유행이다. ''불황에는 미니가 유행한다''는 속설에 맞게 치마길이가 짧아질 전망이다. 셋째, 옷차림이 가볍고 경쾌해졌다.

    신민아2

     

    여성복 신원 관계자는 ''''올해 봄 패션은 전반적으로 차가운 모더니티를 넘어 원초적이고 이국적인 곳으로 돌아왔다''''면서 ''''스타일은 가볍고 심플해졌고 시즌이 모호해지면서 비트윈 아이템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BestNocut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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