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첫 도전 김세정 "뒤통수 때리는 역 해 보고 싶어요, 꼭!"[EN:터뷰]
'학교 2017'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김세정. '너의 노래를 들려줘' '경이로운 소문' '사내 맞선' '오늘의 웹툰' '취하는 로맨스'에 이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까지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극이자, 다른 성격의 세 캐릭터를 소화해야 하는 녹록지 않은 작품이었다. 연습 또 연습을 거쳐 무사히 마쳤다. 겪어보니
2025.12.2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