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라방·불송치 결정서 200장…당사자 신문 중 민희진의 말[현장EN:]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지난해 9월 11일 진행한 그룹 뉴진스(NewJeans)의 긴급 라이브 방송 내용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고, 스태프 연락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방송은 본인 구명이 아니라 뉴진스라는 팀을 위한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속 아티스트 전속계약 해지 권한을 대표이사에게 부여하는 내용의 요구사항이나, '하이브 7대 죄악' 문서
2025.12.1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