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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에 휩싸인 연예인들[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어떤 겁니까? [아나운서] 논란에 휩싸인 연예인들 2025.12.05 19:20
[탐정 손수호] 황우석 사태 20년 "지금은 낙타복제 중"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손수호 (법무법인 '지혁' 변호사, 법학 박사) 2025.12.05 10:11
자폐→한예종→아이돌…기적의 오디션 서울시 어린이병원이 만든 한 편의 성장 서사가 다시 한 번 무대를 만난다. 음악 교육을 통한 발달장애 치료를 표방한 이 병원 '레인보우 예술센터'(센터)가 8일 서울시청 무대에 올리는 '기적의 오디션 시즌3'. 77명의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성인들이 1년간 준비한 무대다. 2025.12.05 08:56
서울 출근길 지하철 20회 증차…버스 집중배차 30분 연장 기습 폭설로 출근길 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5일 출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20회 늘리고, 버스 출근길 집중 배차 시간도 30분 연장했다. 결빙 구간과 보도, 이면도로 제설이 미흡한 구간에 대해서는 추가 제설작업도 진행한다. 2025.12.05 07:58
민주 '1인1표' 중앙위 통과될까…내란전담재판부 논란 여전[뉴스쏙:속] 폭설에 얼어붙은 출근길 '빙판 비상' 어제저녁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심 곳곳에서 도로 통제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025.12.05 07:57
류중일 감독의 국민청원[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어떤 겁니까? 2025.12.04 18:46
"한 살배기 손자도 불륜현장에"…류중일 전 감독 '전 며느리 불기소'에 청원까지 류중일 전 한국 야구 국가대표 감독이 지난해 7월 논란이 됐던 '고등학교 여교사와 제자 불륜 사건' 속 여교사 A 씨가 자신의 전 며느리임을 밝히며 처벌을 촉구하는 국민 청원을 올렸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류 전 감독은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아동복지법 개선 및 수사 기준 강화 요구에 관한 청원'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2025.12.04 16:28
정부세종청사 공간 재배치…기획예산처 5동 배치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정부세종청사 사무공간을 재배치하는 작업에 나선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4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재배치는 신설되거나 개편되는 조직의 기능 연계를 위해 가급적 부처별로 동일 건물 내에 배치하고,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부서별로 분리된 사무공간을 집약화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았다. 2025.12.04 14:48
오세훈 동남아行…K컬처 교두보·도시협력 강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를 방문한다. 이번 일정은 K-컬처 확산에 맞춰 서울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 양국 수도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목적이다. 2025.12.04 13:54
신종 동물학대 '애니멀호더' 실상 어떻길래…서울시 지원나서 2년 전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는 고양이 사체 500여 구가 한꺼번에 발견됐다. 동물저장강박증 의심증세가 있는 사람이 '구조'라는 이름으로 데려온 고양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해 벌어진 일이었다. 2025.12.04 11:42
오세훈 "종묘~남산 녹지축은 보편적 복지"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이 지역을 다시 찾았다.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였다. 오 시장은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먼저 듣고, 이어 서울시가 추진 중인 '녹지생태도심' 전략을 설명했다. 2025.12.04 10:30
개인정보 유출에 징벌적 과징금…개인정보위 "신속히 개선안 마련"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반복적으로 또 중대한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사업자에 대해 징벌적 과징금을 물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2025.12.04 10:19
12·3 내란 1년 집회…시민 3만 명 "국민의힘 해체"[뉴스쏙:속] 12·3 내란 사태 1년을 맞아 체감온도 영하 8도의 혹한 속에서도 주최 측 추산 3만여 명의 시민들이 다시금 응원봉을 들고 국회 앞에 모여 내란 세력의 완전한 청산과 사회 대개혁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아직 내란의 뿌리가 뽑히지 않았다"며 관련자 처벌과 국민의힘 해체를 주장했고, 집회 직후 국민의힘 당사를 향해 대규모 거리 행진을 시작했다. 2025.12.04 08:02
서울 어르신 AI 교육, 8만명 받았다 3일 서울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는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는 낯선 이름의 행사가 열렸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된 디지털 AI 교육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자리였다. 2025.12.04 06:00
[르포]"헬기사진만 봐도 울렁"…그래도 내란을 되새기는 시민들 "헬기 사진만 봐도… 또 울렁거려요." 내란사태 1년이 된 3일 김명숙(58)씨는 국회 본관 중앙 홀 입구에 걸린 그날을 떠올리며 헬기 사진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정확히 1년 전 그밤, TV에서 비상계엄 속보가 처음 흘러나왔을 때만 해도 "설마 진짜일까" 했다. 2025.12.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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