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노컷뉴스
LIVE
삭제 검색
사건/사고 법조 교육 보건/의료 인권/복지 날씨/환경 인물 노동 사회 일반
경기 분당 12층 건물 화장실서 화재…80여명 대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12층짜리 복합건축물 내 12층 화장실에서 13일 오후 8시 24분쯤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란이 일었다. 2025.12.13 21:51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닷새째 '고강도 압수수색' 종료 약 3370만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진 쿠팡에 대해 경찰이 닷새째 연속 고강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2025.12.13 19:53
[속보]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마지막 실종자 발견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마지막 실종자 발견 2025.12.13 12:29
백해룡, 추가기록 공개 vs 檢 "심각히 본다"…합수단 내분 격화(종합)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이 수사 기록을 추가로 공개하자, 임은정 검사장이 이끄는 동부지검도 "수사자료 유출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입장을 재차 밝혔다. 수사 기록 공개와 검찰의 경고가 반복되며 합수단 내분이 격화하는 모양새다. 2025.12.13 00:18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압수수색 4일 차 종료 경찰이 약 3370만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진 쿠팡에 대해 나흘 연속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2025.12.12 20:42
백해룡, 수사 기록 추가 공개…"임은정, 수사 기초도 몰라"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이 수사 기록의 일부를 추가로 공개했다. 검찰이 수사 기록 공개를 경고하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계속해서 맞서며 합수단 내분이 격화하는 모양새다. 2025.12.12 15:11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전재수·임종성 등 피의자 입건 경찰이 정치권 인사의 통일교 금품 의혹 사건과 관련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관련자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수사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전날 전재수 전 장관과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 3명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2025.12.12 14:08
경찰, 민중기 특검 '통일교 금품' 관련 직무유기 혐의도 수사 경찰이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직무유기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정치권 인사들에게 금품을 공여했다는 진술을 지난 8월 확보했지만 수사에 나서지 않다가 지난 10일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다. 2025.12.12 11:40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4차 압수수색 경찰이 12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진 쿠팡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지난 9일부터 연일 압수수색이 이뤄지며 이번이 네 번째 강제수사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부터 인력 11명을 투입해 서울 송파구에 있는 쿠팡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2.12 10:42
[단독]'청담동 주식부자' 장인의 코인 수십억 범죄수익서 빠졌다 불법 주식거래·투자유치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 받아 복역한 뒤 벌금 100억 원, 추징금 122억 원까지 완납하고 돌아온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가 또다시 막대한 재산을 형성한 과정에 물음표가 붙는다. 2025.12.12 05:00
'염주 허락' 받아야 염전노예 조사?…민변, 인권위 조사 요청 염전 강제노동 문제가 또다시 반복되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보다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변은 "지자체의 형식적 실태조사만으로는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인권위의 직권조사 착수와 예고 없는 현장점검, 제도 개선 권고 등을 요구했다. 2025.12.12 05:00
경찰, 쿠팡 압색 10시간 20분 만에 종료…사흘째 강제수사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진 쿠팡 본사에 대한 경찰의 강제수사가 사흘 연속 이뤄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전담수사팀은 11일 오전 9시 40분쯤부터 오후 8시쯤까지 약 10시간 20분에 걸쳐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지난 9일과 전날에 이어 3번째 압수수색이다. 2025.12.11 21:21
BTS 진에게 '강제 입맞춤'한 日여성 재판 내년 7월 예정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의 재판이 내년 7월에 열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이중민 부장판사는 일본 국적 50대 여성 A씨의 공판기일을 2026년 7월 14일과 16일로 지정했다. 2025.12.11 17:51
경찰 특수본, 해병대원 순직 특검 사건 2건 국방부로 이첩 경찰이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수사한 이명현 특별검사팀으로부터 넘겨받은 5건의 사건 중 2건을 수사 관할 문제로 국방부 검찰단에 이첩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피의자가 현역 군인인 사건 2건(5명)을 국방부 검찰단으로 이첩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12.11 17:26
경찰,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 싸이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경찰이 향정신성의약품을 매니저에게 대신 받아오게 한 혐의를 받는 가수 싸이(박재상·48)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소속사 피네이션 등을 압수수색했다. 11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4일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싸이의 소속사 사무실과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2025.12.11 16:19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