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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검찰총장'에서 이희진 '방패'로…불안한 法심판대 ▶ 글 싣는 순서 ①[단독]'청담동 주식부자' 사기 재판 중 "골퍼됐다"…초호화 생활 ②[단독]'검찰총장'에서 이희진 '방패'로…불안한 法심판대 (계속) 2025.12.16 05:00
"챗GPT인 줄 알고 결제"…가짜 챗봇·전자여행허가 사이트 주의 챗GPT처럼 보이게 하는 유료 AI 구독서비스와 공식 채널로 오인할 수 있는 미국 전자여행허가(ESTA) 비공식 대행 사이트로 인한 국내 소비자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25.12.15 20:19
안귀령, '화장하고 총기탈취 연출' 주장 김현태 전 단장 고소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12·3 내란 사태 당시 안 부대변인이 국회의사당에서 연출된 모습으로 총기를 잡았다고 주장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을 경찰에 고소했다. 안 부대변인 측은 15일 내란재판 법정에서 허위 증언을 해 안 부대변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김 전 단장을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2025.12.15 16:45
'불법의료 의혹' 박나래 고소 6건·맞고소 1건…"엄정 수사" 갑질 의혹에 이어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는 개그우먼 박나래씨와 관련해 총 6건의 고소가 접수됐다. 이에 박씨 측은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맞고소한 상태다. 2025.12.15 14:30
'종이봉투 유기' 신생아 사망…출산 도운 베트남 유학생도 체포 서울의 한 대학가에서 신생아를 낳은 뒤 유기한 사건과 관련해 출산을 도운 공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신생아를 유기한 혐의로 20대 베트남 국적 유학생 A씨와 그의 출산을 도운 같은 국적의 유학생 여성 B씨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체포했다. 2025.12.15 14:27
경찰, 쿠팡 압색 60% 정도 진행…"쿠팡 측 잘못 부분도 볼 것"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압수수색 목표치의 60% 정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고발당한 쿠팡 측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5.12.15 12:28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237명 제재…최다 채무액 3억 4천여만원 성평등가족부는 제47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를 열어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237명을 대상으로 총 283건의 제재조치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제재유형은 출국금지 134건, 운전면허정지 81건, 명단공개 68건이다. 2025.12.15 09:41
경찰, '정교유착 의혹' 통일교 전방위 압색…특검 사무실 포함 통일교의 정치권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15일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지난 10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사건을 넘긴 지 닷새 만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경기 가평 설악면에 있는 통일교 본부와 서울 용산구 통일교 한국협회본부 등 10여곳에 수사관을 보내 각종 문건과 PC 등 전자정보 확보 작업에 나섰다. 2025.12.15 09:35
[속보]경찰, '정치권 유착 의혹' 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 경찰, '정치권 유착 의혹' 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 2025.12.15 09:08
[단독]'청담동 주식부자' 사기 재판 중 "골퍼됐다"…초호화 생활 ▶ 글 싣는 순서 ①[단독]'청담동 주식부자' 사기 재판 중 "골퍼됐다"…초호화 생활 (계속) 2025.12.15 05:00
동국대 앞 봉투에 버려진 신생아 숨져…베트남 유학생 체포 대학교 인근에서 종이봉투에 버려진 신생아가 숨진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로 20대 베트남 유학생을 체포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중구 동국대학교 인근 건물에서 "종이봉투에 신생아가 버려져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출동했다. 2025.12.14 23:18
'정유미 인사' 논란에 '악연' 소개한 임은정 "결국 사필귀정"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이후 항의성 성명을 냈던 검사장들 중 주요 보직을 맡았던 지검장들이 교체된 가운데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해당 지검장들을 비판하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렸다. 특히 정유미 검사장을 향해서는 과거 악연을 소개하며 "사필귀정"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2025.12.14 15:56
'세관마약 무혐의'에 백해룡 "허위사실" vs 임은정 "증거없어"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이 세관 직원 등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을 두고 임은정 동부지검장과 백해룡 경정의 설전이 주말까지 이어지고 있다. 2025.12.14 15:37
남현희 측 "전청조에 이용당한 것"…불기소 결정문 공개 재벌 3세를 사칭하며 30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전청조씨의 사기를 방조했다는 혐의를 받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가 불기소 결정문을 공개했다. 2025.12.14 11:07
전국 변호사들, 내년부터 경찰관도 '판검사처럼' 평가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영향력이 커진 경찰을 상대로 전국 변호사들이 수사 적절성을 평가해 통보하게 된다. 경찰청은 지난 10월 발표한 '변호인 조력권 강화 방안' 가운데 사법경찰평가를 전국 단위로 확대 도입하기 위한 경찰기관과 변호사단체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2025.12.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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