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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가슴 노출 ''투표 독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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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트위터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여성의 가슴이 노출된 투표 독려 이미지가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모 국회의원이 카카오톡을 통해 받은 여성의 가슴이 노출된 투표 독려 이미지를 일부 지인들에게 보냈다가 ''OOO 의원 여성 음란물 사진 올려 놓고 투표 독려''라는 글과 함께 해당 이미지가 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진 것.

    해당 이미지에는 ''투표하세요 12.19 *나리''라고 적힌 글과 함께 여성의 가슴이 드러나 있다.

    지난 4.11 총선 당시 화제가 된 일부 연예인과 일반인들의 노출 투표 독려와 비교하면 이번에는 여성의 신체 특정부위가 그대로 드러나 있어 논란이 더욱 커졌다.

    네티즌들의 비난이 커지자 이 국회의원은 "아무리 투표독려라지만 사진을 보고 이제는 이런 사진도 찍어서 올리는구나 하고 몇몇 알고 지내는 분들께 카톡으로 보냈으나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경위야 어떻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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