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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금성학원 아코디언 연주단, 노르웨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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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북한

    北 금성학원 아코디언 연주단, 노르웨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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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학원 학생들 아코디온 연주 유튜브에 큰 인기 몰이"

    금성학원

     

    북한 금성학원 학생들의 아코디언 연주가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국제 음악축제에서 공연하게 된다.

    노르웨이 예술가인 모르텐 트라비크 씨는 7일 "평양 금성학원 아코디온 합주단 일행 11명을 초청해 지난 5일 오슬로에 도착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에 밝혔다.

    트라비크 씨는 "일행 가운데는 합주단 남녀 5명 외에 합주단원의 지도 강사 1명과 집단체조 강사 2명, 북한 문화관계 위원회 대표 등이 들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트라비크 씨는 "금성 아코디언 합주단은 축제에 앞서 6일 노르웨이 관영 라디오 방송인 ''NRK'' 출연해 ''발걸음''과 ''Take on Me''를 연주했다"고 밝혔다.

    합주단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노르웨이 북동부에서 열리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인 ''바렌츠 스펙타켈''에 참여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트라비크 씨는 "지금까지 5차례 평양을 방문해 북한과의 장기 협력 프로젝트를 개발했다"며,''금성 아코디언 합주단''의 공연은 이 프로젝트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노르웨이 예술가들도 북한 합주단의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오는 5월 북한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한편, 금성학원 학생들이 아코디온으로 연주한 놀르웨이 출신의 밴드인 아하의 히트곡인 ''테이크 온 미''가 최근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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