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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우에 이어 홍상표까지, 짙어지는 임기말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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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김두우에 이어 홍상표까지, 짙어지는 임기말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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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저축은행 구명로비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의 수사망에 또 다시 청와대 전직 고위 인사가 포착됐다.

    거물급 로비스트 박태규씨가 홍상표 전 청와대 홍보수석에게도 홍보수석실을 통해 금품을 건넨 정황을 검찰이 확인했다.

    두번째 청와대 고위 인사가 연루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정권 말기 측근비리 사태의 재연 가능성이 엿보인다.

    검찰은 21일 소환 예정인 김두우 전 홍보수석뿐 아니라 전임자인 홍 전 수석도 박씨와 친분을 유지했으며 상당한 금품을 전달받은 정황을 잡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수석은 YTN 경영담당 상무를 지낸 뒤 지난해 7월부터 11개월간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근무했다.

    검찰은 홍 전 수석의 청와대 근무 시기와 박씨가 김 전 수석에게 1억여원을 준 시기(7~12월)가 겹치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홍 전 수석은 핵심 측근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언론사 재직 당시 ''''정권 친화적'''' 행보를 보였던 인물이다.

    그는 2008년 보도국장 재직 시 YTN 노조의 ''''낙하산 사장 저지 투쟁'''' 과정에서 노조 측과 정면으로 대립했다.

    청와대 고위 인사의 이름이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에 거듭 등장하면서 권력 전반에 대한 ''''측근 비리'''' 의혹이 확산될 조짐이다.


    <반론보도문> ''홍상표 전 홍보수석 금품수수 포착'' 기사에 대한 반론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9월 21일자 초기화면에 「檢, 김두우 이어 홍상표 前 홍보수석도 금품수수 포착」이라는 제목으로''''검찰이 부산저축은행 ''''거물 로비스트'''' 박태규 씨가 홍상표 전 청와대 홍보수석에게도 금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박 씨를 상대로 홍 전 수석에게 건네진 금품의 성격과 전달경위 등을 추궁하고 있다.

    또한 검찰은 홍 전수석이 박 씨의 부탁을 받고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검사와 정책판단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인사들을 접촉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하였고, 「김두우에 이어 홍상표까지, 짙어지는 임기 말 징크스」라는 제목으로 ''''거물급 로비스트 박태규 씨가 홍상표 전 청와대 홍보수석에게도 홍보수석실을 통해 금품을 건넨 정황을 검찰이 확인했다.

    검찰은 홍 전수석도 박 씨와 친분을 유지했으며 상당한 금품을 전달받은 정황을 잡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위 보도에 대해 검찰은 홍상표 전 수석이 박태규 씨 로비의혹과 관련하여 금품을 수수하였다는 근거가 없어 홍 전 수석에 대해 소환 조사 등 어떠한 수사도 진행한 바가 없고 지난 11월2일 최종 수사결과 발표 시 관련 혐의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위 보도를 취재할 당시 금품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하였던 홍상표 전 홍보수석도 ''''박태규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고, 부산저축은행과 관련하여 어떠한 청탁도 받은 사실이 없어 위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거듭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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