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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일/북한

    北 김정은 핵심세력은 ''평양 아미산 줄기''

    김일성-''백두산줄기'' 김정일-''룡남산줄기'' 이젠 ''아미산줄기''가 대세

    김정은
    북한 내부에선 후계자 김정은의 핵심 세력들을 일명 ''아미산 줄기''로 부르고 있다고 대북정보 서비스회사가 전했다.

    사단법인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는 1일 북한 고위급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의 후계자 김정은이 북한군부의 소장파들을 중심으로 북한 군부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자기들끼리 "이젠 ''룡남산줄기''도 한 물 갔다며, 우리 ''아미산줄기''가 대세다"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식통은 ''아미산''은 평양시 내 서성구역과 용성구역, 대성구역 사이에 있는 해발 156m의 높지 않은 산으로 이곳에는 북한의 핵심권력기관인 당중앙위원회와 김정일 위원장의 21호 관저가 함께 위치해 있으며, 김 위원장의 관저와 주요 기관들은 지하 통로로 직접 연결돼 있을 정도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미산''에는 중앙에 김정은의 55호 관저와 권력핵심기관인 호위사령부(1, 2 호위부), 남쪽으로 호위부와 2국이 있으며, 서남쪽에 국가안전보위부, 서북쪽에 인민보안성 그리고 동쪽에 군 보위총국이 자리잡아 최고의 보안수준을 유지하는 지역으로 일반 주민들의 접근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아미산 주위에는 ''3대세습체제''안정을 위해 북한 주민들을 철권 통치할 핵심보안기관들이 모두 집결돼 이곳에서 김정은에 의해 장악된 40~50대 핵심보안기관 간부들을 일컬어 일명 ''아미산 줄기''라고 부른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은 "김일성 주석은 소위 ''''백두산줄기''''라는 동북항일련군 제2군 제6사 100여명의 핵심 세력을 기반으로 8.15해방 후 1인독재정치체제를 완성했으며, 김정일 위원장도 김정일이 종합대학 민청위원장으로 있으면서 관계를 가졌던 당시 각 학부, 학과, 당 세포비서와 민청 위원장들과 위원들을 일명 ''''룡남산줄기''''라는 자기의 정치적 기반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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