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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해대학교, 中 표준언어 보급 등 동북3성 최고 명문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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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중국발해대학교, 中 표준언어 보급 등 동북3성 최고 명문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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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유학 탐방- 중국 발해대학교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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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가에서 설립한 성급 국립종합대학교인 중국발해대학교가 중국대학생들이 동북3성 최고 대학으로 꼽으며 입학을 희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요서성의 행정수도였던 중국 요녕성 금주시 소재 성급(省級) 국립 종합대학교인 이곳은 지난 1950년 금주사범대학으로 출발해 2003년 금주사범대학, 부여사범대학, 안산사범대학, 무순사범대학, 본계사범대학, 조양사범여자대학, 요녕상업대학이 통합되어 발해대학으로 개칭됐다.

    부지 100만 여평, 건물 50만㎡의 규모로 지어진 이 학교는 요녕성 소속의 실험교학중심대학으로 중국에서도 가장 최첨단화 된 교육시설로 유명하다.

    유럽풍의 건물과 교내 인공호수 등 교육환경은 중국 전체 대학 중에서도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중국 어문계열은 중국내 2000여 대학 중 100위권 이내에 들며, 동북3성(명문대학 : 동북대학, 길림대학, 요녕대학, 발해대학 등)의 중국어 표준어 연구중심이 발해대학에 설치돼 있다.

    따라서 전국 언어 연구 교수들의 활동 중심 대학교, 중국어 표준 언어를 보급하는 학교로 명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이곳은 유학생들을 위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 유학생들을 위한 풍부한 장학금제도와 더불어 최첨단화 된 기숙사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국캠퍼스에서 1년간의 중국적응훈련을 통해 중국어를 완전히 습득(구HSK 7~10급 수준)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발해대학교 양옌동 총장은 "한국캠퍼스는 발해대학교에서 직접 제일 우수한 현직 중문계(사범) 교수를 파견하여 학생들을 배양하는 학교"라면서 "많은 한국 학생들이 저희 학교에 와서 안심하고 열심히 공부하기를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했다.

    유학생 담당 대외교류원장 런리주엔 교수는 "발해대학교는 각국의 학생들을 똑같은 조건하에 관리하고 교육하고 있다"며 "담당하고 있는 교수들의 실력 또한 최고를 자랑하며 학생들을 자신들의 아이들처럼 생각하며 열성적으로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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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정배 학장이 발해대학교 한국캠퍼스를 열게 된 것은 유학생활이 그 계기가 됐다. 그는 공직 생활을 하던 중 중국 금주시 발해대학교에 입학해 2009년까지 학업을 마치고 졸업했다.

    노 학장은 "유학생활을 하면서 거의 모든 한국 유학생들이 졸업을 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고 난 후 충격을 받았다"며 "늦은 나이에 유학까지 다녀왔으니 복을 받았다고 생각해 살아있는 동안 꼭 사회에 환원하는 일을 해보려 결심한 이후 한국캠퍼스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노정배 학장은 "중국 유학의 꿈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저와 모든 교수진들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발해대학교 한국캠퍼스에 대한 교육 현장의 시선도 긍정적이다.

    김상원 경기물류고교장은 추천사에서 "우리 한국 학생들이 유학하기에 아주 적합한 수준과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학비도 국내대학교의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고 기숙사도 거의 호텔수준이다.

    특히 양옌동 총장이 요녕성의 최고의 대학교임을 자부하고 있는 자신감이 더욱 신뢰를 준다"고 밝혔다.

    박상협 부천공고교장도 "한국과 연관학과 계열이 많이 있다. 한국 유학생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중국발해대학교측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한국 유학생들에게 권유할 만한 발전성 있는 종합대학교로 보인다"고 추천이유를 피력했다.

    한국 학생들이 중국유학에 실패하는 10가지 이유
    1. 한국 학생들과만 어울리고 중국 학생들과 거의 사귀지 않는다.

    2. 향락문화의 유혹에 쉽게 빠진다.

    3. 중국인과 그들의 문화에 대해 기본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4.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는다.

    5. 휴일이나 주말에 나름대로의 취미생활이 없다.

    6. 중국 음식문화에 적응하지 못한다.

    7. 중국에서 본인의 의지와 목표 없이 맹목적으로 학교를 다닌다.

    8. 중국에서 장기적인 계획 없이 생활한다.

    9. 한국과 중국의 발전변화와 이해관계에 대하여 관심이 없다.

    10.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이 없으며 중국인을 무시하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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