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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학술

    50일이면 ''영어 초보 완전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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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석태 ''영어회화 끝장 레슨'' 저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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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을 시작으로 무려 23년 동안 집필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최근에 다작을 하고 계신데 그게 어떻게 가능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오랜 세월 책을 집필해온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요. 한 저자가 두 세 권의 책을 직접 집필한다는 것도 사실은 만만한 일이 아니거든요.

    어떤 출판사에서는 제게 원고작업을 부탁하면서 "물론 선생님도 집필진을 따로 두고 계신 거죠?"라고 당연하다는 듯이 묻습니다. 제가 놀라면서 "아니요. 저는 그런 일 없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제가 다 작업합니다."라고 대답하면 질문한 사람이 더 당황하고 놀라지요.

    다작이 가능하려면 저자는 영어로 된 다양한 책들과 영화, 팝송 등 방대한 자료들을 읽고 보고 들으면서 스스로의 실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그런 자료들을 통해서 충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놓아야 합니다.

    ▶그런데 말 그대로 정말 이 책 한 권이면 끝장을 볼 수 있나요?

    =여기에서의 끝장은 ''초보에서의 탈피''를 의미합니다. 그거 아세요? 우리는 평생 영어회화 초보에서 머물고 있다는 사실요. 늘 보던 표현, 늘 듣던 얘기, 늘 듣던 설명만 듣고 늘 제자리 걸음만 합니다.

    몰랐던 표현이 나오고, 몰랐던 설명이 나오면 반가워하는 것이 아니라 어렵다며 관심 밖으로 던져버리는 것이 우리들의 습성입니다. 그래가지고는 영어실력이 절대 나아지지 않습니다.

    전에 몰랐던 문장을 보고, 몰랐던 설명을 보고, 듣고 배우면서 감동하고 즐거워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래야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의 것으로 제대로 만들면 ''초보에서 완전히 탈피할 수 있다''는 의미로 ''영어회화 끝장 레슨''이라고 제목을 붙인 겁니다.

    ▶말씀하신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의 것으로 만든다''는 것의 의미와 또 그렇게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좀 말씀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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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들을 먼저 이해하셔야 됩니다. 무작정 외우는 건 나쁜 습관이지요. 왜냐고요? 우리는 외운 문장은 그 다음부터 거들떠도 보지 않는 버릇이 있거든요. 이건 언어학습에서 가장 위험한 습관입니다. 그래서 문장을 이해한 후에 그 문장을 큰 소리로 읽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책은 50일로 짜여져 있습니다. 하루에 30개의 제시문이 주어지지요. 그래서 총 1500개의 제시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후반부 25일 분에는 추가 문장들이 하나씩 있습니다.

    그래서 50일 총 2250개의 문장이 이 책에 담겨 있지요. ''오석태의 영어회화 끝장 레슨''을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크게 소리 내어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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