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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경기장 검수일정 확정…전남도, 합의과정 참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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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1경기장 검수일정 확정…전남도, 합의과정 참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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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11일까지 검수 마치기로 합의…경기 치르는데 문제 없어"

    F1대회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F1경주장 검수일정이 확정됐다.

    전라남도와 F1대회 운영법인인 KAVO는 28일 "서킷 등 F1경주장을 설계한 틸케사 소속 엔지니어 5명이 오는 30일 입국해 이틀 동안 F1경주장 서킷의 중간층 포장을 감수한 뒤 다음달 8일과 9일 이틀 동안 서킷 포장을 완료하고, 다음달 11일까지 검수를 마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국제자동차 연맹(FIA)의 서킷과 경기장에 대한 최종검수는 다음달 21일 실시하고, 22일에는 연습주행, 23일 오후 2시에는 예선전을 가질 예정이며 24일 오후 3시 결승전을 치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와 KAVO는 "이같은 일정을 싱가포르 그랑프리가 끝난 뒤 국제자동차연맹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카보는 검수가 연기된 이유에 대해 "국제자동차연맹이 일본 시즈오카 그랑프리가 끝난 뒤 검수를 하자고 제안했고, 틸케사의 엔지니어들의 입국이 늦춰졌기 때문"이라며 "검수를 받고 경기를 치르는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같은 합의내용에 대해 전라남도는 합의과정에 참여하지 못해 KAVO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데다 차질을 빚더라도 뚜렷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어서 대회 차질에 대한 우려를 씻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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