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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야구

    아마 야구대회에 프로심판도 출장 가능

    KBA-KBO, 심판 교류 협정서 체결...심판학교 공동 운영 등도 합의

    앞으로 아마추어 야구대회에 한국야구위원회(KBO) 소속의 프로심판위원들도 출장이 가능해진다.

    대한야구협회(KBA) 강승규 회장과 한국야구위원회(KBO) 유영구 총재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심판교류 협정서''를 체결했다.

    양 기구는 우선 소속 심판위원들의 교류 증진을 위해 KBA가 요청할 경우 아마추어대회에 KBO 소속의 프로심판위원 출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협정에 따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3회 KBO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 4강전(12일)과 결승전(13일)에 KBA가 주최하는 전국대회 최초로 프로심판위원이 참가한다.

    양 기구는 또 우수 심판위원 양성을 위한 심판학교를 공동 운영하고, 프로심판위원 선발시 KBA에서 1년 이상 활동한 경력자를 대상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앞서 양 기구는 심판 교류의 일환으로 지난해 제1기 야구심판학교를 운영해 수료자 중 10명을 올해 KBA 심판위원으로 위촉했고, 지난 3월에는 이용혁 심판위원을 KBO 프로심판위원으로 선발하기도 했다.

    KBA 관계자는 "이번 협정에 따라 협회는 심판위원의 기량 향상과 공명정대한 판정으로 야구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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