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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음악 알리는데 김태원 예능 출연 도움 됐다"(인터뷰①)

    • 2010-03-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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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인터뷰] 3월 11일부터 21일까지 홍대서 소극장 공연 하는 그룹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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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그룹 ''''부활''''이 부활했다. 이들의 표현대로 부활은 ''''제 4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부활은 8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실력파 록밴드이자, 이승철 박완규 등 걸출한 보컬들을 배출한 한국 록음악계의 전설과 같은 밴드다. 부활은 샤우팅 창법과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록 음악의 주류라고 생각되던 시절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서정성 있는 록 음악을 대중에게 알렸고, 세월을 뛰어 넘어 ''''사랑할수록''''과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로 생명력 있는 록 음악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많은 록밴드들이 명멸해 온 지난 26년간 ''''부활''''은 그 자리에 있었다. 그런데 부활은 그대로였지만 부활을 바라보는 시각은 달라졌다. 최고의 음악성을 인정받아온 록밴드 부활은, 데뷔 후 26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팀의 리더이자 최고의 기타리스트인 김태원(45)의 예능 늦둥이 활동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부활''''의 음악을 알리는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어느 정도 역할을 했죠. 그렇다고 음악을 등한시 한 것은 아닙니다. 26년간 음악이 삶이었고 삶이 음악이었죠. 그 속에 예능이 있었던 것이고요. 예능이 저를 버리지 않으면 계속 할 생각입니다. 평소 친구가 많지 않았는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많이 사귀게 됐습니다.''''(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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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삼스'''' 출신 드러머 채제민(41) 역시 김태원의 활동을 긍정적으로 본다.

    ''''각 나라의 음악계 현실을 놓고 볼 때 우리나라에서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해야 음악을 더 쉽게 알릴 수 있는 통로가 생겨요. 예능에 출연하지 않으면 활동을 안 하는 줄 안다니까요.''''(채제민)

    예능을 통해 ''''부활''''의 이름과 ''''부활''''의 음악을 신세대들에게까지 알린 이들은, 꽃미남 멤버이자 실력파 보컬인 정동하(30)도 예능 프로그램에 진출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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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정동하는 김태원이 출연하고 있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에 녹화에 참여해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정동하는 OBS와 아리랑 TV가 함께 제작하는 음악 프로그램 ''''라이브H''''의 ''''히든 에이스'''' 코너 MC로 발탁돼 한 달에 한 번씩 시청자들을 만나기도 할 예정이다.

    ''''태원이 형이랑 ''''결합 상품''''처럼 방송에 나가려고 합니다.(웃음) 얼굴도 좀 알리고요.''''(정동하)

    2005년 팀에 들어온 정동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로도 손색이 없는 외모를 가졌는데도, 까마득한 선배들과 함께 록 밴드 활동을 하며 음악적인 고집을 지켜나가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지만 본질은 항상 음악이라는데 그는 이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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