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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박석(薄石) 신청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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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박석(薄石) 신청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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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 박석 수 7,600 개 넘어…30일 8,000 개 초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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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조성을 위한 국민참여 박석 신청마감이 임박했다.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봉하(이하 봉하재단)는 30일, "묘역 주변에 추모 글씨와 이름을 새겨 시공할 박석(薄石) 1만 개를 선착순으로 기부받는 캠페인이 개시 14일 만인 29일, 벌써 마감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종교계와 각 단체 예약분 2천 개를 제외한 온라인 신청분 8천개를 모집받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후 현재 기부 박석 수가 7,600개를 넘어섰으며 30일 중으로 8,000 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무현재단과 봉하재단 측은 사실상 마감이 임박한 상황에서 박석기부 캠페인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부 박석 수를 5천 개 추가하기로 했다.

    작은비석 건립위원장인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박석 전체 형태를 디자인한 미술가 임옥상, 묘역을 설계한 건축가 승효상 교수와 상의해 당초 설계를 다소 변경하기로 한 것.

    권양숙 여사도 더 많은 시민들에게 박석기부 캠페인 참여기회를 주지 못한 점을 안타까워하며 방법을 찾아볼 것을 각별히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BestNocut_R]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은 "5천 개 역시 많지 않은 수량이고 더 이상 수량을 늘리기는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기 마감이 불가피해 보인다"면서 "아직 후원 신청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참고>
    묘역 및 박석소개 사이트
    박석 관련 FAQ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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