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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형 동물테마공원 ''더 파크'' 내년 5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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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부산

    3세대형 동물테마공원 ''더 파크'' 내년 5월 개장

    부산진구 초읍동 옛 성지곡동물원에 위치, 부산의 새 관광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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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초읍동 옛 성지곡동물원이 국내 최초의 도보형 사파리와 어린이 체험 시설을 갖춘 동물 테마공원 ''더 파크'' (THE PARK)로 새롭게 조성돼 내년 5월 문을 연다.

    더 파크 측은 3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엔릭 루이스 젤리의 설계안 설명회를 갖고 ''더 파크''의 개장 계획을 밝혔다.

    더 파크는 전체 8만 2천500㎡ 부지에 사파리와 키즈랜드, 중앙광장 등 크게 3가지 테마로 조성되며, 백사자와 금빛 호랑이를 상징동물로 해서 모두 108종 656마리의 동물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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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사업비 856억원이 투입된 더 파크는 버스를 이용하거나 동물을 먼 거리에서 관람하게 하는 기존의 사파리와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매립형 안전장치를 이용해 길을 걸어다니며 눈앞에 있는 동물을 체험하게 하는 제3세대 테마파크의 특징을 갖고 있다.

    더 파크 관계자는 또, 대규모 건축물을 건설하지 않고 자연지형을 최대한 이용해 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태양광 LED를 활용한 인공나뭇잎 조명을 설치해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적인 테마공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파크가 들어서는 옛 성지곡동물원은 부산의 유일한 동물원으로 지난 1980년대 큰 인기를 끌기도 했으나 시설 노후화와 볼거리 부족으로 쇠퇴하다 2005년 10월 재개장을 이유로 폐쇄됐다.

    5년여의 준비 기간을 보낸 더 파크 역시 설계 변경 등을 거치며 개장 일정이 여러차례 지연됐으며, 이 때문에 부산시민들은 가까운 동물원이 없어 불편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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