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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판매점마다 수차례 ''''당첨''''이 ''''꽝''''…당첨 확인 단말기 ''''스캔 오류''''

    로또복권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단말기 오류가 발생, 실제 당첨되고도 당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광주·전남지역 로또복권 판매업계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복권판매점에서 단말기를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판매점에 따라 적게는 1∼2차례, 많게는 10차례 이상 스캔 오류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같은 스캔 오류로 인해 실제 당첨이 됐으나 당첨사실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나눔로또는 이 같은 스캔 오류 때문에 최근 3개월 동안 광주·전남 1곳을 포함 전국 복권 판매점 16곳의 단말기가 교체됐다고 밝혔다.

    나눔로또 측은 ''''복권 판매점으로부터 당첨 여부 확인과정의 오류 발생 사례가 접수되면 곧바로 단말기를 수리하거나 교체하고 있다''''며 ''''그러나 단말기가 복권에 담긴 바코드를 제대로 읽지 못해 발생하는 스캔 오류가 당첨금 미수령으로 이어진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나눔로또 측은 또 ''''최근 3개월 동안 스캔 오류가 발생했다는 판매점의 신고가 광주에서 3건이 접수됐으며, 순천을 비롯한 전남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이는 단말기에 이물질이 끼었다거나 복권이 훼손되는 등 단순 장애가 대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로또복권 판매업주들은 2년 전 로또복권 주관사가 바뀌면서 복권 발권은 물론 당첨 여부까지 확인하는 단말기도 교체돼 이 같은 오류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에서 6년째 로또복권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조모(65)씨는 ''''며칠 전 50대로 보이는 남성이 준 로또 복권을 단말기에 넣었더니 당첨되지 않은 걸로 나와 ''''꽝''''이라고 알려줬다가 주먹다짐까지 했다''''며 ''''이 같은 일이 최근 2년 새 10차례 이상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당첨이 되고서도 모르고 지나친 구매자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씨는 이어 ''''1등 되고도 모르고 지나친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느냐''''며 ''''더욱 이상한 것은 ''''단말기에서 당첨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직접 번호를 확인해야 한다''''는 문구를 가게에 부착하는 것 조차 나눔로또 측과 동종 업계에서는 ''''괜한 오해를 살 수 있다''''며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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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남구에서 로또 판매점을 운영하는 A(여·50)씨도 ''''최근 1년간 3∼4차례 당첨 여부 확인 과정에서 단말기 오류가 발생했다''''며 ''''간혹 복권에 당첨된 줄 알고서도 재차 확인을 요구하는 손님에게 ''''당첨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가 난처했던 경우도 있었다''''고 전했다.

    로또 복권 판매점은 광주·전남 410개를 포함, 전국에 6천800여개가 영업하고 있다.

    ※위 기사의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광주일보(www.kwangju.co.kr)에 있습니다.

    노컷뉴스 제휴사 / 광주일보 김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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