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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승격 ''하이트컵 챔피언십''에 해외파 총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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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 승격 ''하이트컵 챔피언십''에 해외파 총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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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개막 대회에 신지애·지은희·최나연·이지희·전미정·유소연·서희경 등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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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메이저대회로 승격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0회 하이트컵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이 10월 15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553야드)에서 열린다.

    지난 2000년 처음으로 ''하이트컵 레이디스''를 개최한 이후 올해로 10회째를 맞게 됐다.

    10년이라는 역사성과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메이저대회로 승격됨에 따라 대회의 권위와 위상이 높아짐은 물론 KLPGA투어 역사에 큰 획을 긋게 됐다. 총상금 6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4개의 메이저대회 중 최고 상금을 걸고 개최한다.

    지난해까지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열렸던 대회 형태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늘어났으며, 국내외 105명의 프로와 3명의 아마추어 등 총 10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 활약중인 최고의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대회는 신지애(21.미래에셋)가 올해 처음으로 국내 대회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US여자오픈'' 전년도 우승자와 올해 우승자인 박인비(21.SK텔레콤)와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나란히 동반 출전하며, 박희영(22.하나금융), 최나연(22.SK텔레콤), 김송희(21) 등도 출전 의사를 밝혔다.

    또한 개최사 그룹 소속인 강수연(33), 김주미(25,이상 하이트), 일본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지희(30), 전미정(27.이상 진로재팬) 등도 대회 참가를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국내를 대표하는 유소연(19.하이마트), 서희경(23.하이트), 안선주(22.하이마트) 등 스타급 플레이어들이 대거 참가한다. 또한 대회가 거듭될수록 경쟁이 고조되고 있는 신인상 후보자들간의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의 5퍼센트인 3천만 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자선 대회의 성격을 겸하고 있다. 또한 갤러리를 위한 푸짐한 경품이 걸려 있어 팬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경품은 각종 골프용품과 더불어 자동차까지 다양하다.

    이와함께 올해 발대식을 가졌던 ''KLPGA 연예인 홍보단''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선수들과 갤러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SBS와 SBS골프채널이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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