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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전시

    남산드라마센터, 공연장 남산예술센터로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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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시즌 프로그램 결정, 서울문화재단 위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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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드라마센터가 객석수 480석을 보유한, 다양한 실험이 가능한 극장으로 변신해 관객들을 기다린다.

    서울시 창작공간 남산예술센터는 (구)드라마센터를 서울시가 임대해 시민과 예술가를 위한 서울시 창작공간으로 조성하고, 서울문화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타 장르 예술과 결합한 실험적인 작품과 현대연극, 미래지향적 공연예술 공간으로 거듭날 남산예술센터가 2일 오후 간담회를 갖고 2009시즌 공연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남산예술센터 2009 시즌 프로그램은 이성열, 최용훈, 박근형, 고선웅, 안경모, 구태환 등 한국 현대연극의 미학적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는 40대 전후반의 재능있는 연출가들이 참여해 한국연극의 현재적 다양성과 함께 미래적 가능성을 동시에 가늠해볼 수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2009년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 모습과 풍경을 개인, 가족, 사회, 역사 등을 표현하는 작품들이 많다, 관객들에게 현재 한국 사회를 되돌아볼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즌 개막작 ''오늘, 손님 오신다''와 극단 골목길의 ''바다거북의 꿈''은 소시민의 일상과 한국사회의 단면을 예리하게 통찰해주는 한편, 극단 연우무대의 ''길삼봉뎐''이나 이성열 연출의 ''운현궁 오라버니''는 역사적 사실과 동시대의 사회적 진실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서울문화재단 측은 "연극 무용 음악 영상 마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융합하는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신진 예술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새로운 대안의 공연예술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라며 "정형화된 공연문법에서 탈피해 장르와 형식의 경계를 뛰어넘어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술가들을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현대식 극장이었던 남산드라마센터는 남산 중턱의 옛 과학관 자리에 미국 록펠러 재단이 전후 한국연극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한 지원금과 한국정부의 부지 제공, 시중은행의 대출금 등 대부분 공적자금을 통해 1962년 건립되었다.

    개관 당시 건평 220여평에 객석 473석 규모의 중형극장으로 한국 연극 중흥의 기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70~80년대 한국현대연극의 꽃을 피우기도 했다.

    그러나 90년대 들어 공연장 중심의 경영보다는 학교 중심의 운영에 따라 공연장 기능이 쇠퇴하고, 서울예대 학생들의 실습장이나 졸업발표회장으로 전용되는 등 서울시의 공적자금 투입, 운영이 결정되기 전까지 사실상 휴면상태였다.

    남산예술센터 2009 시즌 프로그램

    ▲ 오늘, 손님 오신다 (9.11~9.20) : 최용훈, 고선웅, 구태환 연출 / 최치언, 고연옥, 장성희 작 *자체제작 (시즌개막 공동창작 프로젝트)

    ▲ 바다거북의 꿈 (9.26~10.4) : 박근형 연출, 김민정 작 *공동주최 (극단 골목길)

    ▲ FESTIVAL 場 (10.7~10.16) : 극단 몸꼴, 4관객 프로덕션, 김윤진 무용단, 제12언어연극스튜디오/도쿄데스락 *공동제작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 선비와 망나니 (10.20~10.21) : 상해연극예술센터 제작 *공동주최 (BeSeTo연극제/서울국제공연예술제)

    ▲ 길삼봉뎐 (10.27~10.31) : 안경모 연출, 김민정 작 *공동제작 (극단 연우무대)

    ▲ 장기하와 얼굴들 드라마 콘서트 (11.24~11.29) : 정말 별 일 없었는지(가제) / 장기하, 지영 공동연출 *공동제작 (붕가붕가 레코드)

    ▲ 운현궁 오라버니 (12.4~12.13) : 이성열 연출, 신은수 작 *자체제작 (2009 옥랑희곡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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