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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제시카, ''신들린 소녀''로 압도적 지지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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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면'' 제시카, ''신들린 소녀''로 압도적 지지 얻어

    ''불신지옥'' 설문 결과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 윤아 누르고 1위

    제시카

     

    ''''냉면'''' ''''얼음공주'''' 소녀시대 제시카가 호러 소녀로 뽑혀 눈길을 모은다.

    12일 개봉한 공포영화 ''''불신지옥''이 네이트 무비 씨즐과 무비위크에서 ''''''''불신지옥''''의 신들린 소녀 ''''소진''''처럼 소녀시대 멤버 중 호러소녀를 뽑는다면?''''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압도적으로 1위를 선점했다. 씨즐에서는 59%, 무비위크에서는 68%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은 것.

    이번 설문에는 소녀시대 멤버 중 제시카를 비롯해 꼬꼬마 태연, 꽃사슴 윤아, 명랑소녀 수영이 후보에 올랐다. 제시카는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윤아를 제치고 ''''얼음공주''''이미지를 살려 호러소녀로 꼽혔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신들린 연기는 후보 중에서 제시카가 어울릴 듯(박현정)'''', ''''호러소녀는 역시 얼음공주 제시카~~(황인길)'''', ''''제시카 예쁘면서 무서워(신성일)'''' 등의 댓글을 이어가며 제시카를 꼽은 이유를 밝혔다.

    제시카의 뒤를 이은 소녀시대 멤버로는 태연이 씨즐과 무비위크 각 사이트에서 15%, 11%의 지지율을 보이며 2위, 윤아가 각 11%로 3위, 수영이 15%, 7%의 지지율로 4위를 차지하며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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