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우정사업본부, 휠체어 농구대회 개최…내일부터 6일까지 진행

  • 0
  • 0
  • 폰트사이즈

IT/과학

    우정사업본부, 휠체어 농구대회 개최…내일부터 6일까지 진행

    • 0
    • 폰트사이즈
    핵심요약

    코로나 인해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재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17개팀 230여명 출전

    우정사업본부 제공우정사업본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제19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 등으로 3년 만에 재개된다.
     
    대회는 총 17개팀 23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춘천스마일'팀과 '인천아이리스'팀의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17개 팀이 격돌한다.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는 우정사업본부가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2년부터 진행해왔다.
     
    국내에서 열리는 휠체어 농구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지난 20여년 간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행사 운영과 시상에 필요한 제반 예산을 우정사업본부가 지원한다.
     
    이번 대회는 남자 1부(실업팀) 6팀, 남자 2부(일반팀) 8팀, 여자(일반팀) 3팀 이상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과 개인에게 총 153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신체적 장애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투지와 열정으로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경기 일정은 우체국 공익재단 홈페이지대한장애인농구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