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서울연극제 연출상 ''봄날'' 이성열, 연기상 김인태·한명구



생활/건강

    서울연극제 연출상 ''봄날'' 이성열, 연기상 김인태·한명구

    s

     

    2009서울연극제가 지난 24일 폐막한 가운데 올해 서울연극제에서 연출상은 ''봄날''의 이성열, 연기상은 ''불가불가''의 김인태와 ''흉가에 볕들어라''의 한명구, 무대예술상은 ''흉가에 볕들어라''의 김준섭, 프로듀서상은 극단 미추의 박현숙, 신인연기상은 ''불가불가''의 이찬영과 ''아름다운 남자''의 정영미가 각각 수상했다.

    24일 오후 7시부터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로비에서 진행된 폐막식에서는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공연되었던 작품 중 시대성과 작품성이 뛰어난 9편을 선정한 가운데 작품상과 희곡상 시상을 제외한 연출상, 연기상, 무대예술상, 프로듀서상, 신인연기상 등 총 5개 부문에 7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프로듀서상은 서울연극제 참가자 뿐만아니라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프로듀서의 역할을 수행한 이들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