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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세 남자의 반란이 시작됐다(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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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픽하이, 세 남자의 반란이 시작됐다(인터뷰①)

    • 2009-04-24 08:00

    [노컷인터뷰] 독자 레이블 만들고 홀로서기한 에픽하이 "돈보다 음악"

    d

     

    ''''여보세요''''
    ''''오기자님 저 DJ투컷인데요, 보도자료를 보냈어요.''''
    ''''아니 왜 투컷 씨가 직접 전화를 주시고 보도자료를 보냈어요?''''
    ''''이제 우리가 직접 음반 만들고 홍보하거든요.''''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신선한 행보가 음악계 안팎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최근 소속사와의 계약이 끝나자마자 자신들의 레이블 ''''맵더소울(Map the Soul)''''을 차리고 홀로서기를 했다. 이들의 행보는 단지 자신들의 레이블을 만든 것에 그치지 않았다. 기획사의 홍보에 기대지 않고 자신들의 힘만으로 레이블을 운영하고 음악까지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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