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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보건당국 "피스타치오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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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식품의약국(FDA), 살모넬라균 감염 경고...제조업체, 전량 리콜조치

    최근 미국에서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땅콩버터 파문이 확산된 데 이어 이번에는 피스타치오까지 살모넬라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국 2위의 피스타치오 가공업체인 캘리포니아주 소재 ''세튼 피스타치오社(Setton Pistachio of Terra Bella Inc)''가 지난해 수확한 200만 파운드(90만㎏) 이상의 피스타치오를 전량 리콜조치했다고 발표했다.

    세튼사에 따르면 이번에 전량 회수된 제품은 지난해 가을 이후 판매된 볶은 피스타치오 제품이 리콜 대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세튼사는 전국 35개 할인매장에 피스타치오를 납품하고 있어 얼마나 많은 제품이 감염됐는지를 확인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세튼사의 이번 리콜조치는 크래프트식품(Kraft Foods International)이 최근 통상적으로 이뤄진 자체 제품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볶은 피스타치오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데 따른 것이다.[BestNocut_R]

    살모넬라균의 감염 가능성이 제기되자 크래프트 식품과 조지아 너트(Georgia Nut)社는 곧바로 ''네이쳐 낸터켓 브랜드(Nature Nantucket Blend)''의 트레일 믹스(trail mix)를 리콜했고, 이같은 사실을 보고받은 FDA는 해당 업체와 캘리포니아 보건 당국에 통보했다.

    데이빗 애치슨 식품의약국 식품안전 부국장은 "앞으로 리콜되는 피스타치오 제품이 더욱 많아질 것"이라면서 "살모넬라균의 진원지를 찾을 때까지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음식은 가급적 먹지 말라"고 당부했다.

    애치슨 부국장은 피스타치오와 관련해 지금까지 두 명이 FDA에 전화를 걸어 위장 계통의 불편을 호소했지만 이들의 증상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피스타치오와 관련이 있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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