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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지난 5월 9일 이후 처음으로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NHK는 26일 도쿄 54명, 사이타마현 16명 등 전국에서 모두 103명이 확진됐다고 보도했다.

누적 전체 확진자는 1만 9천 27명이고 984명이 숨졌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는 도쿄가 5천 997명으로 가장 많고 오사카 1천 814명, 카나가와현 1천 449명, 홋카이도 1천 221명, 사이타마현 1천 87명, 지바현 938명, 후쿠오카현 844명,효고현 705명, 아이치현 526명, 교토 370명 등이다.

확진자 중 중증 환자는 국내 감염 51명, 크루즈 선박 승선자가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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