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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최고의 1분, '미스터트롯' 홍잠언·임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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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최고의 1분, '미스터트롯' 홍잠언·임도형

    (사진=TV조선 제공)

     

    트로트 열풍이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도 불었다.

    18일 종합편성채널 1위를 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최고 1분 시청률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홍잠언과 임도형이 차지하며 11.1%(TNMS 제공, 유료 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홍잠언과 임도형은 '미스터트롯'에서 자신들을 탈락시킨 박명수와 점심을 같이 하며 어른들 못지않은 인생 멘트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광장시장에서 이들을 알아본 사람들의 요청으로 '총각선생님'과 '항구의 남자'를 멋지게 불렀다.

    이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중국인 시부모와 합가를 시작한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하고 김빈우와 전용진이 전용진의 생일을 맞이해 오랜만에 시댁을 방문한 이야기가 방송을 탔지만, 이들의 시청률은 '미스터트롯' 출신 홍잠언과 임도형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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