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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 ''조성민 유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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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철, ''조성민 유탄'' 맞았다

    • 2008-12-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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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딸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쓴 ''원망의 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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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수철(사진)의 친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김이진씨가 ''조성민 친권회복반대'' 인터넷 카페에 김수철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1일 네티즌 김이진씨는 ''조성민=김수철''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김수철에 대한 원망을 쏟아냈다.

    김씨는 "조성민하니 딱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우리 아빠라는 사람 김수철이다"며 "몇 년 째 우리 얼굴 한번 보러 오지 않고, 내가 올 1월에 딱 한번 전화했는데 나중에 통화하자며 끊어버리고 다음부터는 받지도 않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혼할 때 엄마의 사치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난 진실을 안다. 이혼 당시 동생은 3살이어서 아빠에 대한 쓸데없는 그리움이 있지만 이딴 사람한테 그리움을 품는 동생이 안쓰럽다"고 토로했다.

    이 네티즌은 또 "조성민 같은 사람 밑에서 자란다면 불행할 것"이라며 "차라리 외할머니가 키우면 나을듯 싶은데"라고 의견을 개진했다.

    [BestNocut_R]돈 때문에 아이들을 물건 거래하듯 이러고 싶은가. 그 사이에 있는 아이들을 생각해보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

    이 글은 현재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김수철의 딸이 올린 글인지 진실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수철은 언론을 통해 "내 딸이 올린 글인지 확인못했지만, 사실이라 해도 어쩔수 없는 것"이라며 "친부로서 해야할 일을 안하거나 그런 적은 없고, 전처와의 관계 등으로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수철은 지난 2002년 아내 오모씨와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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