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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별세…향년 97세

오후 11시 37분 소천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분향소 마련...조문은 11일 오후 2시부터 가능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김대중평화센터는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를 통해 "이희호 이사장님이 10일 오후 11시 37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소천했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고, 조문은 11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14일 오전 6시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다.

장지는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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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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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SORIMANGJAGO2024-08-23 23:18: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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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같았어봐라. 아주테러하고 난리였을거다. 일본의 혐한은 한국의 반일의 발톱의 때만큼도 못쫓아온다. 그만큼 반일선동하는자들이 수준이 낮다는거다.

  • NAVER벤허2024-08-23 17:00:24신고

    추천10비추천3

    친일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왜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지? 배가 아픈 건가 아니면 일본학생들에게 지고 준우승을 했어야 하는데, 이겨서 기분이 안 좋은 가? 일본 극우 혐한 여론 눈치보고 있는가?

  • NAVERmaclee692024-08-23 16:49:20신고

    추천10비추천2

    장하다. 훌륭한 성인으로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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