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사건/사고

    화성시 부시장 압수수색…전임지서 직권남용 의혹

    • 0
    • 폰트사이즈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전임지에서 관급공사와 관련해 직권을 남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박덕순 경기 화성시 부시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직권남용 등 혐의로 박 부시장을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박 부시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집무실에서 휴대전화 1대를 확보했다.

    박 부시장은 지난해 초 경기 광주시 부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관급공사와 관련해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