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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새문안교회, 새 예배당 완공 후 17일 첫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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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화문 새문안교회가 새 예배당을 완공했다.

    지난 2015년 8월 착공해 3년 6개월만에 공사를 마치고, 주일인 오는 17일 새 예배당에서 첫 예배를 드린다.

    완공된 새 예배당의 정면은 어머니가 양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곡면의 독특한 모양으로 이뤄져있다.

    1층과 교회 마당은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새문안교회는 새 예배당 완공에 따라 다음 달 21일 입당 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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