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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컴퓨팅 핵심기술개발…5년간 445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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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꿈의 컴퓨팅이라 불리는 양자컴퓨터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44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 원리를 활용, 기존 슈퍼컴퓨터 대비 수백만 배 이상의 계산성능을 발휘하는 미래형 첨단 컴퓨터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실용화 가능성에 대한 탐색‧연구가 활발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컴퓨팅 기술개발사업 추진계획', '차세대정보컴퓨팅기술개발 사업 추진계획' 등을 확정·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향후 5년 간 양자컴퓨터 하드웨어 등 핵심원천기술개발과 양자컴퓨팅의 새로운 아키텍쳐, 양자알고리즘, 기반 소프트웨어(SW) 등의 분야에 올해 60억원을 포함한 총 445억원을 투자한다.

    또 부족한 국내 양자컴퓨팅 연구저변을 보완‧확대하기 위해 과학과 공학 분야 연구자 간의 융합연구를 촉진하고, 글로벌 연구생태계와의 교류‧협력 활성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컴퓨팅 분야의 기초‧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2010년부터 추진해온 '차세대정보컴퓨팅기술개발' 사업은 올해 시스템 SW, SW 공학, 정보 및 지능시스템, 휴먼컴퓨터인터랙션(HCI) 등 4개 분야를 중점으로 총 134억원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국내 ICT 산업의 핵심원천기술력 확보를 위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ICT 기초‧원천연구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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