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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수들 뭉친 그룹 빅파이브, 데뷔 싱글 발표

 

배우들과 가수들이 뭉쳐 결성한 '콜라보레이션 그룹' 빅 파이브(BIG FIVE)가 25일 데뷔 싱글을 낸다.

빅 파이브는 배우 한정수, 켄, 그룹 오션 출신 가수 오병진, 김찬민, 우일, 그룹 샵 출신 배우 장석현 등 6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싱글 타이틀과 동명의 곡인 '매일이 와'는 이별의 아픔을 그린 곡으로 작곡가 이현욱이 작곡을, 버블시스터즈의 리더 서승희가 작사를 맡았다.

일본에서 꾸준한 콘서트를 가지고 있는 빅 파이브는 해당 곡의 일본어 버전을 이번 싱글에 함께 실었다.

빅 파이브 멤버들은 싱글 발매와 동시에 일본 콘서트를 위해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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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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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쥴리술집2022-12-16 09:12: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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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도 썩었다,,,모조리 엎어버려야 한다,,,
    없는 놈은 구속이고 있는 녀은들은 전부 석방,,이게 정의와 상식이냐,,,
    검사도 썩어 문드러졌고 판사는 더하네,,,시파새끼들

  • NAVER불통굥2022-12-16 09:03:06신고

    추천9비추천0

    진실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검사의 판단에 정의가 결정되네요. 무죄라는것이 이렇게 무의미하다는것을 새삼 깨닫고
    "유전무죄 무전유죄" 입증한 판결인듯. 정의와 진실이 다르다는 사실.
    국힘의원들은 검사가 무능하다면 검사를 탓하라고 하는데.
    그래서 검사가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이네요.
    조만간 대한민국이 폭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될뿐.
    있는자들은 어찌 살겠지만 없는분들은 그저 세상을 탓하며 사라지겠지...

  • KAKAObotoo2022-12-15 22:56: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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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정의는 정치인들이 선거 때만 사용하는 그저 입에 발린 말이네요. 결국 우리나라에서 정의는, 힘 있고 돈 있는 사람이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라는 얘기고. 이것이 대한민국의 정의!? 진짜 대한민국에서 살기 싫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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