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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2019학년도 입학설명회

대구사이버대학교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입학설명회 모습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김상호)가 19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신·편입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성인 학습자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온라인 학사관리 등 학업설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온라인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교수 및 선후배간 만남의 시간을 통해 지역스터디 방법 등 입학 전 친목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사이버대는 오는 26일에는 서울지역 신·편입생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2019학년도 신·편입생 2차 모집은 이달 25일부터 2월 15일까지 실시된다.

대구사이버대는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에서 35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 2학년 편입생,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 이전 전공과 무관하게 3학년 편입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산업체재직자 등은 정원 외 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직장인 및 경력단절여성, 50세 이상 만학도, 공무원에게는 학비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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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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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camelia2021-10-27 17:17:45신고

    추천2비추천0

    수만명 울린 부산저축은행이 막바지 부실대출로 무려 천억 넘는 돈을 대장동 땅투기에 뇌물받고 빌려주고
    그돈은 결국 고스란히 국민이 져야했다.

    그 사건을 수사한 책임자가 윤석열이었고 참고인 조사만 받고 기소하지 않았다.
    그사건 변호사가 김만배 소개로 박영수 특검이었고 윤석열의 상관이 된다.

    훗날 박영수는 곽상도 처럼 딸을 화전대유에 취업시켜 퇴직금이 추적되지 않은 상태고
    아파트를 분양받아 수억 시세차익에 인척회사에 100억이 건네진다.
    윤석열은 화천대유 누나 천화동인 이사가 부친 급매물을 19억에 사준다.

    이게 우연이란다

  • NAVER무울2021-10-27 15:55:40신고

    추천1비추천0

    국민들이.웃는다.늦장부실.수사..기목적인지모르지만.녹취록에...이.후보.못소린.없는것.같은대..이걸들고..야에서,협박같은.허소릴한건지???

  • NAVER블랙겟타2021-10-27 15:46:40신고

    추천1비추천3

    국힘게이트면 특검하라고.
    시장 결제 서류가 쏟아지고 시장이 바란다는 녹취록이 나오는 마당에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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